바닷속 천안함 ‘지각 귀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5 19: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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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이 15일 백령도 남방 1,370m 지점 해역에 가라앉아 있던 천안함 함미를 바지선 거치대로 올려지는 데 성공했다. 이날 함미는 대형 크레인선이 세 가닥의 체인을 연결해 물 밖으로 끌어올렸으며 인공 배수작업을 거쳐 이날 오후 1시 12분께 거치대에 탑재됐다. 이날 함미 인양작업은 백령도 현지 기상조건이 좋아 군 당국의 당초 예정보다 40분가량 작업시간이 앞당겨졌다. 인양팀이 함미 배수작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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