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이 팀장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구청 복지예산인 '건강보험금', '생활안전자금' 7억7000여만원을 주식투자 등으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이 팀장은 강남구청 총무과 인사팀장으로 일하면서 구청 공무원을 위한 복지예산을 보관, 관리하는 업무를 총괄하던 중 인사팀 명의의 계좌에 예치된 예산을 자신의 계좌로 이체하는 수법으로 공금을 횡령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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