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14일 파주의 의심 농가 소들로부터 시료를 채취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서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강화발 구제역 발병 농가는 한우 농가 4곳, 돼지 농가 1곳 등 5곳을 유지하게 됐으며 11일 이후로 추가 구제역이 발생하지 않아 소강 국면을 보이고 있다.
한편 농식품부는 전파력이 강한 구제역 예방을 위해 전국적인 예찰 활동과 소독·방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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