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스배관 타고 빈집털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14 17: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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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상습절도범 쇠고랑 서울 강동경찰서는 14일 서울·경기 일대에서 가스배관을 타고 비어있는 빌라에 침입한 뒤 귀금속을 훔친 박모씨(38)를 특가법상 상습 절도 혐의로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지난 2월22일 오후 6시께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3층 빌라에 가스배관을 타고 불법 침입해 귀금속을 훔치는 등 서울과 경기 일대 빈 빌라에서 모두 23차례에 걸쳐 130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박씨를 상대로 여죄 여부 등을 조사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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