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진 교장은 지난해 11월 교감과 교무부장에게 "2010년도 신입생 선발 자체평가 점수를 수정해 남학생 및 중학교 내신성적 우수 수험생을 합격시켜라"고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진 교장의 지시를 받은 교사들은 수험생 십여명의 개인 면접, 적성, 목적의식평가 시험 점수표 OMR 답안지를 찢어버리고 새로운 OMR 답안지에 재차 수험생의 이름과 수험번호, 정답을 기재한 것으로 드러났다.
진 교장은 또 2005년 3월 학교운영비 100만원을 회식비 등으로 사용하는 등 49회에 걸쳐 학교 공금 4억9000여만원을 임의로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외에도 진 교장은 지난해 2월 경기도 의원 황모씨에게 "H고가 국고보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영향력을 행사해달라"며 400만원을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