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8시30분께 오산시 원동 A아파트 안방에 B씨(44·여)가 숨진채 쓰러져 있는 것을 남편(42)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남편은 경찰에서 "퇴근해 보니 아내가 커텐 끈에 양손과 다리가 묶인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B씨에 대해 부검한 결과 질식해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건 당일 오전 11시53분~오후 1시17분 사이 B씨가 숨진 것으로 보고, 아파트 CCTV를 통해 이 시간대에 B씨의 집을 드나든 남성들을 쫓고 있다.
경찰은 6개 팀으로 수사전담반을 꾸려 수사에 나섰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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