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전국 흐리고 빗방울… 야외활동에는 지장 없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9 19:5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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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인 10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지만, 야외활동에 지 장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9일 오후 점차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 많을 것이라고 예보했 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부먼바다와 제주도남쪽먼바다에서 1.0~2.0m, 그 밖의 해상은 0.5~1.5m 로 일 것으로 보인다.

주말인 10일은 북쪽과 남해상을 지나는 약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서 해5도지방에는 아침 한때, 남해안지방에는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오후에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0시부터 자정까지 예상 강수량은 남해안과 서해5도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춘천 6도, 대전 8도, 울산 8도, 전주 8도, 서울 9도, 인천 9도, 광주 9도, 청주 9도, 부산 10도, 대구 10도, 강릉 10도, 제주 12도 등 4도에서 11도로 전날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인천 12도, 서울 13도, 춘천 14도, 청주 15도, 대전 16도, 전주 17도, 광주 18도, 부산 18도, 대구 18도, 울산 18도, 강릉 18도, 제주 18도 등 12도에서 19도로 전날보 다 낮을 것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주말까지는 따뜻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야외활동에 큰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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