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농가 두 곳 구제역 의심 신고… 정부 '방역 비상'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4-09 19: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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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군의 농가에서 구제역 발생이 확인된 가운데 같은 지역 두 곳의 농가에서도 구제역 으로 의심되는 신고가 잇따라 방역당국이 긴장하고 있다.

9일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인천 강화군 선원면 농가는 소가 구강내 염증, 침흘림 등의 구 제역 의심증세를 보이고 있다.

또 인천 강화군 불은면 농가의 돼지도 주둥이, 발굽, 유두에 수포가 생기는 등 증상을 보여 신고됐다.

이들 농가에 대한 검사 결과는 이날 오후 늦게 확인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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