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령도 맑고 유속 느려 천안함 인양 순조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8 18: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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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백령도 사고 해역 부근은 대체로 맑고 유속도 느려 천안함 인양작업에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백령도는 맑고 바람은 남서~서풍이 7~11m/s로 불다가 오후에 9~13m/s로 점차 강하게 불 것으로 전망된다.

물결은 0.5~1.0m로 일다가 오후에 1.5~2.5m로 다소 높게 일겠다. 특히 이날 오후부터 9일까지 서해중부해상에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9일은 맑은 후 밤에 점차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바람은 남~남서풍이 8~12m/s로 약간 강하게 불 것으로 예상된다. 물결은 1.0~2.0m로 일 것으로 관측된다.

백령도 주변의 이날 수온은 4.3~5.0도, 염분농도는 32.0‰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함미 발견 해역의 최대유속은 이날 0.7m/s, 9일 0.8m/s이다. 함수 발견 해역 이날 0.5m/s, 9일 0.6m/s보다 빠르겠다.

또 간조와 만조의 차가 작아지는 조금기간(8~9일) 중 이날이 유속이 가장 느리겠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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