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절도범' 택시기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6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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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승객 성폭행 서울 용산경찰서는 6일 만취 상태로 택시에 탄 여승객을 성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택시기사 A(38)씨와 B(39)씨를 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위반 등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30일 새벽 2시께 서울 마포구에서 자신이 몰던 영업택시에 탄 C(28·여)씨를 B씨가 거주하는 고시원으로 끌고 가 5만원 상당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2006년 8월 서울 강서구 화곡동 옥탑방에 침입해 세입자 D(23·여)씨를 흉기로 위협해 121만원의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2006년 6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 양천구와 강서구 일대에서 26차례에 걸쳐 휴대전화와 노트북, 현금 등 모두 257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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