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기창문 통해 점포 침입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6 18: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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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만원 챙긴 30대 쇠고랑 서울 마포경찰서는 6일 서울 시내 재래시장 등을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A(34)씨를 특가법상 상습절도 혐의 등으로 구속했다.

A씨는 지난 2월19일 서울 마포구 도화동의 한 식당에 침입해 현금 300만원을 훔치는 등 지난해 11월23일부터 최근까지 마포구, 종로구, 서대문구 등 상가 밀집지역과 재래시장 등을 돌며 26차례에 걸쳐 현금 등 모두 6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주로 환기창문이 잠겨있지 않거나 방범창이 설치되지 않은 소규모 점포를 대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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