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2005년 4월부터 지난 1월까지 약 5년 동안 B(10)군 등 단골손님인 C(38·여)씨의 아들 2명의 신체 일부를 더듬는 등 성추행한 혐의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아이들을 대신 돌봐주겠다"며 C씨의 아이들을 강동구 암사동 자택으로 데려간 것으로 드러났다.
C씨는 B군 등이 A씨의 집에 갈 때마다 불안해하는 등 평소 다른 행동을 하는 점을 수상히 여겨 경찰에 신고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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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