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해양경찰서는 98금양호가 지난 2일 침몰했을 것으로 예상되는 해역을 수색하고 있으나 4일 2명의 시신이 발견된 이외에 진척이 없자 수색해역을 확대 하는 등 실종자 7명에 대한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또 해경은 경비정 9척과 헬기2대 해군 함정 1척 헬기1대·옹진군 어업 지도선 6척·어선 10척 등 총 26척과 헬기 3대가 투입돼 실종자 수색에 나서고 있다.
해경은 사고해역의 최대 수심이 70m에 달해 수중 수색작업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한편 해경은 금양호와 충돌한 것으로 추정되는 캄보디아 국적 화물선 타이요호를 압송해 선장 A씨(46·중국인)를 상대로 사실 여부 조사 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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