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실종자 구조·선체 인양작전 논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4-05 16:4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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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합참의장, 美 폭양전문가·해난분석 전문팀 지원 요청 한·미 군당국은 5일 천안함 침몰과 관련한 고위급 협조회의를 열고 실종자 구조와 선체 인양작전을 위한 양국 간의 협조와 지원방안을 논의한다.

이상의 합참의장이 주관하는 이날 회의에는 월터 샤프 주한미군사령관과 등 양군 고위관계자 14명이 참가한다.

이 의장은 회의에서 천안함 탁색 구조작전에 대한 미군의 지원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향후 인양작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줄 것을 요청할 예정이다.

또한 인양작전 전문가와 첨단분석프로그램 지원과 상호 연락장교 운용 등을 부탁할 계획이다.

양국은 이와함께 인양작전과 관련해 우리측이 주도하고, 미국이 지원하는 지휘관계 설정에 합의할 예정이다.

한편 이 의장은 침몰원인 조사의 객관성을 위해 미군측에 폭약전문가와 해난사고원인 전문분석팀 등의 지원을 요청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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