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평균 1968건이 단속된 것이다. 이 가운데 신호위반은 4만314건, 교차로 통행방법위반은 4만3953건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인천이 1만3240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부산(1만2251건) ▲서울(1만1952건) ▲대전(6097건) 등의 순이었다.
이번 단속으로 출·퇴근시간은 평균 5~10분이 단축됐으며 상습정체 교차로뿐만 아니라 전국 교차로에서의 사망·부상 사고도 감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교차로 꼬리끊기가 정착될 때까지 '연중 집중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서울지역 상습정체 교차로 43개소에 이달 말까지 '교차로 교통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 상습정체 교차로 중 무인단속장비가 미설치된 233곳에는 늦어도 8월까지 현장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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