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지난 1월17일 오후 3시께 서울 관악구 모 교회에 들어가 노트북을 훔 치는 등 지난 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일대 교회에서 모두 15차례에 걸쳐 2000만원 상당의 금 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에서 김씨는 "교회는 주간에 문단속이 허술해 들어가기 쉽고, 신도 행세를 하면 의 심을 받지 않아 쉽게 범행을 할 수 있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피해 사례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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