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위 매출전표 만들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4 16: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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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14억원 가로채 인천 부평경찰서는 24일 허위 매출전표를 작성해 돈을 받아 챙긴 모 식품업체의 전 직원 A씨(46)와 납품업체 대표 B씨(62) 등 2명을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B씨 등과 공모해 2000년 1월부터 지난해 11월까지 자신이 일하는 인천 부평구 모 식품업체 기술연구소에 물건을 납품한 것처럼 매출전표를 꾸며 170차례에 걸쳐 모두 14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들은 이 같이 챙긴 돈을 개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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