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선협 오늘 출범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21 16:3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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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불법부정선거 감시 6.2지방선거에 대비해 불법부정선거를 감시하는 시민단체가 출범한다.

공명선거실천시민운동협의회(공선협)는 22일 오전 11시 서울 종로구 흥사단 3층 대강당에서 '6.2지방선거 공명선거운동 발대식 및 불법부정선거감시고발 전화(02-747-9898) 개통식'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선협은 6.2지방선거 기간 전국적인 부정선거운동 감시체제에 돌입한다.

이에 따라 공선협은 ▲부정선거 감시활동 ▲입후보자 선거법준수 서약식·준법선거운동 ▲특정선거구 선정 클린-존 운동 ▲접전지역 선정 밀착감시운동 ▲입후보자 정책선거 토론회 개최·정책선거 캠페인 활동 ▲유권자 투표참여·부정선거감시·범국민서명운동 ▲예비경선 감시활동 등을 펼칠 계획이다.

공선협 유원옥 상임대표는 "입후보자는 흑색선전과 향응 및 금품 제공을 하지 말고 준법선거·정책선거를 해야 할 것"이라며 "유권자는 투표에 참여하는 한편, 부정선거운동을 감시하고 올바른 입후보자를 선택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공선협 소속 150여개 단체 및 중앙선관위·서울선관위 인사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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