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울 수서경찰서에 따르면 미국의 한 SAT 학원은 지난 4일 서울 강남의 SAT 학원 대표 A씨(49) 등 3명을 저작권법위반 혐의로 고소했다.
경찰은 학원 관계자를 상대로 저작권 위반 여부를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이 학원은 지난해 10월 SAT시험지 유출과 강사 납치 폭행 사건으로 물의를 빚었던 강남 R어학원이 자사 교재를 베꼈다며 같은 혐의로 고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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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