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 성폭행' 지휘핵임 남대문경찰서장 인사조치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20 15:46:0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후임 서장에 이상철 수사연수원 교무과장 현직 경찰관이 10대 여고생을 성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서울 남대문경찰서장이 인사 조치됐다.

경찰청은 소속 경찰관의 성폭행 사건과 관련, 지휘책임을 물어 현재섭 남대문서장을 인사조치했다고 20일 밝혔다.

후임 서장으로는 이상철 수사연수원 교무과장이 임명됐다.

경찰은 또 최근 사표를 제출한 전북경찰청 이평오 수사과장을 경무과로 대기발령했다. 후임 수사과장에는 최종선 전북 무주서장이, 무주서장에는 황대규 전북청 정보통신담당관이 각각 임명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차재호 차재호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