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 통신케이블 훔쳐 40대 하도급회사대표 입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8 17: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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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18일 태양광 발전소 하도급 공사를 하던 중 다른 공사장 작업을 위해 자재를 훔친 하도급 회사 대표 A씨(47)에 대해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지난해 12월10일 새벽 1시께 경기도 여주의 한 태양광 발전 공사를 하도급받아 공사 중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해 케이블 시가 6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에서 A씨는 하도급 공사 중 자신이 시공하는 또 다른 공사장의 자재비가 없어 이 같은 일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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