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방 주인 자리비운 틈타 부품 훔친 20대 3명 입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17 15: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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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삼산경찰서는 17일 PC방에 손님으로 들어가 컴퓨터 본체를 뜯고 부품을 훔친 A씨(21) 등 3명을 붙잡아 절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은 친구 사이로 지난 1월31일 새벽 3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PC방에 들어가 주인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1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랜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있다.

또 이들은 이같은 방법으로 PC방을 돌며 3차례에 걸쳐 150만 원 상당의 컴퓨터 부품을 훔친 혐의도 받고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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