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시와 경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파주시 국장급 공무원 2명 등 14명 공무원들이 파주 지역의 꽃축제, 인삼축제, 장단콩축제 등의 지역축제 행사와 관련, 업체와 계약을 하면서 직권을 남용해 압력을 행사하고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관련 공무원 10여명을 지난 12일 소환해 조사를 했으며 조만간 또 다른 고위층 공직자를 소환, 자세한 조사를 벌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기도는 당초 알려진 것보다 수사 규모가 확대되자 정확한 진위 파악에 나섰으며 파주시도 역시 자체 조사를 진행 중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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