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지난해 8월 초 밤 10시께 서울 송파구 삼전동 빌라의 가스배관을 타고 베란다를 통해 서모씨(35)의 집에 들어간 뒤 금품을 훔치는 등 지난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22차례에 걸쳐 5000만원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문씨는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동작구 상도동 금은방에서 장물 여부를 확인하지 않고 이씨로부터 2차례에 걸쳐 260만원 상당의 귀금속을 사들인 혐의다.
경찰은 이씨로부터 훔친 귀금속을 사들인 금은방 업주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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