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중순까지 평년 기온… 강수량은 많아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3-12 16: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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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하순부터 내달 중순까지 평년과 비슷한 기온 분포를 보이는 가운데 강수량은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12일 '1개월 전망'(3월21일~4월20일)을 발표하고, 기온의 경우 4~13도로 평년과 비 슷할 것이라고 밝혔다.

3월 하순과 4월 상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가운데 일시적인 대륙고기압의 영향으 로 쌀쌀한 날씨를 보일 때가 있지만, 전반적인 기온은 평년과 비슷할 것으로 예상된다. 4월 중순에는 이동성고기압의 영향을 주로 받아 맑은 날이 많은 가운데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 으로 예측된다.

예상 기온은 3월 하순 1~11도, 4월 상순 4~13도, 4월 중순 6~14도 등이다.

강수량의 경우 53~146㎜로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관측된다.

3월 하순과 4월 상순에는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평년보다 많은 가운데 남부지방 을 중심으로 한두 차례 많은 비가 오고 영동 산간지방에는 눈이 올 것으로 전망된다. 4월 중 순에는 평년보다 적을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3월 하순 14~41㎜, 4월 상순 17~58㎜, 4월 중순 22~58㎜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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