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가운데는 법조브로커가 14명(구속 7명)으로 가장 많았고 행정사건 8명(구속 3명), 공무원 청탁 7명(구속 6명), 금융알선 5명(구속 3명) 등이 그 뒤를 이었다.
특히 법조 브로커는 수사나 재판 중인 형사사건을 무마해주겠다는 명목으로 400만~2억3000만원의 금품을 받아 챙긴 것으로 조사됐다.
또 금융브로커는 관련 문서를 작성하는 수법으로 금품수수 행위를 숨기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 처럼 각종 민원 관련 브로커가 활동하는 것은 인천이 농·어촌 등이 함께 분포 돼 있어 토착세력을 통해 민원을 해결하려는 경향이 있고 각종 신구도심 개발 사업 등으로 관련 민원을 급증하는데 반해 이를 해결할 수 있는 통로가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검찰은 설명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제공항과 항만 등이 있어 출입국 관련 민원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며 "변호사법 위반사범을 지역특색범죄로 지정해 단속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