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의회 임시회의 '난장판'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3-01 18: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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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 자유투표 불만 구의원이 삽으로 집기류 파손 인천 계양구의회가 최근 제142회 임시회의 도중 한 구의원이 삽을 들고 의회 집기류 파손하고 의회 화분 등 까지 파손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1일 계양구 의회 등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민주당 소속 구의원 A씨(55)가 자신이 발의한 조례안이 자유투표에 부쳐지자 삽을 들고 나와 집기류를 파손하는 등 소란을 피웠다.

A 의원은 또 본회 폐회가 미뤄진 같은 날 밤 11시30분 술을 마시고 의회사무국에 있던 화분, 책상, 유리 등 집기 등을 던졌다.

이에 대해 구 의회 관계자는 "휴일이 끝나는 2일 구 의원소집회를 통해 이번 사건에 대해 논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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