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홈피에 임대주택 전자도서관 오픈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26 17: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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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산하 SH공사는 내달 1일 임대주택 입주자를 위한 전자도서관을 연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전자도서관은 SH공사 홈페이지(http://elib.i-sh.co.kr)에 마련됐으며, 일반 도서관에 서 책을 대출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자책을 검색해 내려 받을 수 있다.

전자도서관에는 2716종의 일반도서와 232종의 아동용 도서, 48종의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 가 갖춰져 있다.

전자도서관은 임대(영구·공공·재개발임대)주택 140여개 단지 8만8000세대가 이용할 수 있 으며, 이용자는 컴퓨터와 휴대전화, PDA 등을 통해서 책을 볼 수 있다.

SH공사 유민근 사장은 "현재는 민간과 공공을 막론하고 기업의 사회공헌에 대한 사회 전반의 관심도가 높아졌다"며 "공기업으로서 문화서비스 부분을 리드하는 선도 기업이 되고자 전자 책도서관을 오픈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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