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서 경찰은 위명(僞名)여권을 사용해 몰래 입출국한 A씨를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 했다.
A씨는 2003년 8월 형(36)의 신상정보에 자신의 사진을 붙인 여권을 이용해 입국한 뒤 국내의 한 이슬람사원에서 성직자로 활동하면서 2008년 7월까지 17차례에 걸쳐 불법으로 입·출국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위명여권을 사용한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
하지만 A씨가 2001년 9월 자신의 여권으로 입국한 뒤 2003년 6월 강제 추방당한 당시 사진과 지금 사진을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 보내 분석한 결과 동일인이라는 결론이 나왔다고 경찰은 전했다.
또 A씨가 탈레반 지도자의 명령을 받고 한국에 들어와 미군기지 관련 정보를 수집해 탈레반 측에 보고하거나 이슬람사원에서 설교하면서 지하드(聖戰)를 찬양했다는 등의 의혹은 밝혀지 지 않았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