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B씨(80.여)를 흉 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몇 년 전부터 환청과 망상, 공격적 언행 등 정신분열 증세로 병원에 입 원해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설을 맞아 외박을 나와 귀가했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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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재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