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어머니 살해한 정신장애 40대 영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26 17: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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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6일 정신장애를 앓던 중 친어머니를 살해한 A씨(43)에 대해 살인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 24일 오전 11시께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자신의 집에서 어머니 B씨(80.여)를 흉 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몇 년 전부터 환청과 망상, 공격적 언행 등 정신분열 증세로 병원에 입 원해 치료를 받아왔던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설을 맞아 외박을 나와 귀가했다가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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