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청장 예비후보 A씨 조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4 18:02: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선관위, 기자에 금품 살포 정황 포착 24일 인천 부평구 선거관리위원회는 부평구청장 출마 예비 후보자 A씨(56)가 언론인 기자를 상대로 금품을 살포한 정황을 포착하고 조사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22일 인천 부평구 부평기자실에서 구청장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마친 뒤 앞으로 잘 봐달라는 이유로 기자를 상대로 현금 10만 원이 든 봉투를 건네준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이 날 부평구청 기자실을 방문해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졌다며 기자회견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부평선관위는 “A씨의 금품 살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