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이번엔 실적 뻥튀기 망신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4 18: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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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받으려 '지도장' 허위발급 430명 적발 경찰청은 24일 '지도장(질서협조장)'을 허위로 발급하는 등의 수법으로 자신의 실적을 부풀린 경찰관 430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지도장은 교통질서나 기초질서 위반자에게 발부된다.

앞서 경찰은 실적 우수로 포상을 받았거나 일정 기간에 발부 건수가 급증하는 등 부정발급이 의심되는 경찰관을 중심으로 감사를 벌여왔다.

경찰은 이들을 모두 지방경찰청 또는 경찰서별로 징계위원회에 넘겨 징계하고 부정발급된 지도장은 취소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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