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여객선 전 항로 운항대기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23 16: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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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상 짙은 안개 탓 23일 오전 서해상에 짙은 안개?끼어 인천과 도서 지역을 잇는 12개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 대기 중이다.

인천항 운항관리실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 중부 해상에 짙은 안개가 끼어 인천~백령과 인천~연평, 삼목~장봉, 외포~주문, 하리~서검 등 모든 항로의 여객선이 운항 대기 중이다.

운항관리실 관계자는 "현재 가시거리가 100~500m 안팎 수준"이라며 "선박 운항 시간이 되야 통제 여부를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이용객들은 터미널에 나오기 전에 여객선 운항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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