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화랑저수지서 40대 익사

김유진 / / 기사승인 : 2010-02-22 18: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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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22일 자정께 안산시 단원구 초지동 화랑저수지에서 최근 포근한 날씨로 인해 약해진 얼음이 깨져 황모씨(40)가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안산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고대안산병원으로 이송한 황씨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병원측은 전했다.

황씨는 도로에서 저수지 중심부로 100미터 지점, 수심 약 2미터, 부분결빙 상태에서 사고를 당한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황씨는 실직으로 인해 이날 자택에서 소주 2병을 마신 후 바람을 쏘이러 나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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