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소방서 119구조대에 의해 고대안산병원으로 이송한 황씨는 저체온증으로 사망한 것으로 병원측은 전했다.
황씨는 도로에서 저수지 중심부로 100미터 지점, 수심 약 2미터, 부분결빙 상태에서 사고를 당한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황씨는 실직으로 인해 이날 자택에서 소주 2병을 마신 후 바람을 쏘이러 나갔다가 사고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안산=홍승호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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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