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에 치근대자 격분 친구 폭행한 10대 셋 입건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22 16: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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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부경찰서는 22일 유흥 주점에서 술을 마시던 중 자신의 여자 친구에게 치근댄다는 이유로 폭행과 금품을 빼앗은 A(19)씨 등 3명에 대해 강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등은 13일 새벽 1시께 인천 남구의 한 유흥 주점에서 일행 중 B(19)씨가 A씨의 여자 친구에게 치근댄다는 이유로 인적이 드문 곳으로 유인해 주먹과 발로 온몸을 폭행한 뒤 의류 등 100만원 상당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B씨를 폭행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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