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인 교환학생 성폭행 30대 택시기사 구속기소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2-22 16: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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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는 영국인 여자 교환학생을 성폭행한 택시기사 박 모(38)씨를 강간치상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박씨는 6일 새벽 3시께 영국인 교환학생 C(20·여)씨를 태운 뒤 C씨가 잠에 들자 경기 파주시 부근 공터로 차를 몰고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박씨는 이외에도 4일 손님이었던 문 모씨의 지갑을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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