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車ㆍ납품대금 훔쳐 도주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2-16 17:3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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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비로 탕진한 20대 덜미 인천 연수경찰서는 16일 자신이 근무하는 회사의 차량을 훔치고 수금한 돈을 가지고 달아난 A씨(29)에 대해 절도·횡령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16일 오후5시께 인천 서구의 식품회사에 일하면서 주차된 시가 1600만 원 상당의 차량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A씨는 차량을 훔친 뒤 납품대금으로 수금한 현금 100만 원을 가지고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훔친 차량은 서구 가좌동 노상에 버리고 돈은 유흥비로 사용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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