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장씨는 지난해 10월 차씨 등 3명의 SAT 응시료를 대신 지급해 응시접수한 뒤 이들을 ETS주관의 SAT시험에 투입했다.
차씨 등은 장씨의 지시에 따라 수학 및 물리 시험지 등을 휴대용 연필깍기 칼 등을 이용해 절단한 뒤 옷 속에 숨기는 등 지난달 23일까지 총 4회에 걸쳐 SAT 수학 및 물리 시험지 69장을 절취했다.
장씨는 차씨 등에게 저장기능이 있는 공학용계산기를 이용해 SAT 수학시험 시간에 문제를 몰래 저장하도록 지시, 미국교원평가원 시험 업무를 방해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 조사결과 장씨는 문제유출을 본격적으로 시행하기 전 차씨 등을 불러 연습을 시켰으며, 스타강사가 되려는 목적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차씨 등은 실제로 SAT에 응시할 목적은 없었으며, 장씨가 문제유출 1회당 10만원의 수고비를 지급한다는 제의에 솔깃해 범행에 가담한 것으로 파악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