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찰청은 이를 위해 서울중앙지검 등 전국 지방검찰청에 '고소전담검사'직을 신설, 운영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고소전담검사는 악성 고소·고발 사건을 걸러내고 수사 중요성이 있는 사건만 일선 형사부서에 넘기는 역할을 맡는다.
공판부장 등 일선 검찰청 부장급 검사가 겸직하게 되며, 검찰청에 접수되는 모든 고소·고발 사건을 검토하게 된다.
수사관 중 경험과 실력을 인정받은 '검사직무대리'들도 업무를 돕게 되며, 악성 사건의 경우 자체 각하처분을 내린다.
물론 각하 결정에 불복한 고소·고발인들은 항고를 통해, 검찰이 부당하게 처리한 경우에 한해 '구제' 받을 수 있다.
한편 최근 5년간 한 해 접수된 고소사건만 50만∼60만건에 이르나, 기소율은 20%를 밑도는 등 무분별하게 남발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