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빈집털이 40대 쇠고랑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09 17:3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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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차례 걸쳐 2950만원 훔쳐 인천 부평경찰서는 9일 상습적으로 빈집만을 골라 절도 행각을 벌여온 A(40)씨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또 A씨가 훔친 물건을 사들인 장물업자 B(49)씨에 대해 장물취득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1월11일 오후 11시께 인천 부평구의 한 주택 출입문을 파손하고 들어가 컴퓨터·현금 등 155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같은 방법으로 30회에 걸쳐 2950만 원의 금품을 훔쳐온 것으?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의 여죄에 대해 수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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