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총 직접 만들어 쇠구슬 쏴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2-01 17: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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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ㆍ차 유리 부순 40대 덜미 서울 노원경찰서는 1일 고무줄 새총으로 쇠구슬을 쏴 주택과 승용차의 유리를 파손한 A씨(41)에 대해 재물손괴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지난달 31일 오후 4시께 서울 노원구의 자신의 집에서 새총으로 지름 6.35㎜ 쇠구슬을 발사해 인근 B씨(30)의 연립주택 베란다 창문(시가 28만원 상당)을 깨는 등 2008년 10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상계동 일대에서 비슷한 수법으로 15차례에 걸쳐 모두 362만원 상당의 승용차와 연립주택 창문을 파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A씨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고무줄 새총을 판매했으며 자신의 집에서 직접 새총을 제작해 발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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