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로 여자 가방 날치기 940만원 가로챈 10대 셋 덜미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7 18:05:3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서울 광진경찰서는 27일 오토바이를 타고 부녀자들의 핸드백을 가로채 온 A군(18) 등 10대 3명에 대해 절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군 등은 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B씨(55·여)의 핸드백을 빼앗는 등 이날부터 23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94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동네친구 사이로 1명이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또 다른 1명이 오토바이 뒷 좌석에 앉아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