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군 등은 지난 15일 오후 9시30분께 서울 광진구 중곡동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B씨(55·여)의 핸드백을 빼앗는 등 이날부터 23일까지 같은 수법으로 총 12회에 걸쳐 940만원 상당의 금품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군 등은 동네친구 사이로 1명이 오토바이를 운전하고 또 다른 1명이 오토바이 뒷 좌석에 앉아 가방을 낚아채는 수법으로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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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