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계좌추적키로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6 17: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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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 시험지유출 학원강사 경찰이 SAT(미국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험지를 유출한 학원강사의 계좌를 추적할 방침이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26일 SAT 시험지를 유출해 업무방해 혐의로 구속된 학원강사 A씨(36)의 계좌추적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A씨는 23일 오전 9시께 경기 모 중학교에서 열린 SAT시험에서 수학·물리학 과목 문제지를 빼돌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아직 A씨의 계좌를 추적하지 않았지만 조만간 추적해 시험지 유출에 대한 전반적인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또 A씨의 노트북에서 삭제된 한글 파일을 복구 중이며 이메일 계정과 계좌에 대한 수사를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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