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횡령 들통나 외삼촌 암매장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4 18:2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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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전 경기 용인 모현면 갈담리 인근 공사장에서 지난 18일 경기 광주시 오포읍 추자리 J석유 사무실에서 외삼촌 전씨가 석유판매대금 2670만원을 횡령한 사실을 추궁하고 퇴사를 강요하자 불만을 품은 조카 김 모(37)씨가 둔기로 전씨를 때리고 목 졸라 살해한 후 암매장한 사체를 경찰이 중장비를 이용해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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