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署, 업주 구속

차재호 / / 기사승인 : 2010-01-21 18: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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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74억 챙겨 2년간 74억원의 이득을 챙긴 성매매 업주가 `성매매와의 전쟁' 1년 반만에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동대문경찰서는 21일 성매매를 알선해 70억 원대의 이득을 챙긴 성매매 업소 업주 A씨(40)를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A씨는 2005년 4월부터 2007년 10월까지 서울 장안동에 휴게텔을 운영하면서 불법 성매매 사업으로 지금까지 총 74억6천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지상 4층 건물에 목욕시설을 갖춘 방 30여개와 대형 손님대기실 등을 갖추고 업소를 운영하다 `성매매와의 전쟁' 이전에 타인에게 업소를 넘긴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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