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산업체 임직원 수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20 17:4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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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삿돈 횡령·허위공시 혐의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통신장비 등을 납품하는 방위산업체인 경기 군포시 A사 임직원들의 횡령과 허위 공시 혐의 등 비리혐의를 잡고 수사 중이라고 19일 밝혔다.

검찰은 지난 8일 이 업체 군포시 본사와 서울지사, 대표 자택 등에 대해 전격 압수수색 했다.

안양지청 관계자는 "금융감독원 통보로 임직원의 횡령과 헝위 공시 혐의 등에 대해 수사 중이며 군납비리와는 전혀 무관하다"고 말했다.

검찰은 이 업체가 재고대상을 부풀리는 방법으로 회사 돈을 빼돌린 것으로 보고 회계자료를 집중 분석하고 있다.

하지만 이 업체는 세무조사를 거쳐 회계처리 과정의 문제점을 고쳤다며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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