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사기로 수표 20장 복사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9 18:21:28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7장 사용한 10대 5명 검거 인천 삼산경찰서는 19일 위조수표를 만들어 사용한 A군(18) 등 4명을 유가증권 위조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해 말 인천 부평구 A군의 집에서 컬러복사기를 이용해 10만원권 위조수표 20장을 만든 뒤 이 가운데 7장를 사용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 조사결과 이들은 위조수표로 슈퍼마켓이나 치킨집 등에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들이 사용한 컴퓨터와 컬러복합기 등을 압수하는 한편 여죄에 대해 수사를 확대 중이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영복 김영복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