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 대출신청 28일까지 접수

김영복 / / 기사승인 : 2010-01-19 18: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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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후 학자금 상환제 80여만명 혜택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1학기 학자금 대출신청이 진행되고 있다.

19일 한국장학재단에 따르면 신입생 대출 신청은 28일 오후 10시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며 재학생 대출 신청 기간은 25일부터 3월18일까지 실시한다.

취업 후 학자금 상환제 특별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기 전인 15일부터 신입생 대출신청 접수를 시작해 주말을 제외한 15일과 18일 이틀간(18일 오후 4시까지) 접수를 받은 결과 1만6267명이 접수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

재단은 신청자들이 낸 서류를 토대로 소득분위를 파악한 뒤 소득 7분위 이하의 학생에게는 취업 후 상환제를, 8~10분위 학생에게는 기존 학자금 대출제도를 적용할 게획이다.

재단은 올 1학기 취업후 학자금 대출제를 이용하는 신입생 및 재학생이 약 70만명, 기존 대출제까지 포함하면 80만여명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재단은 신청자들의 문의가 폭주함에 따라 상담사를 현재의 두 배 수준인 700명으로 늘려 대출 신청을 처리할 예정이다.

한편 재학생 대출 신청의 경우 애초 C학점 이상에서 B학점으로 기준이 올라가 신청 대상자는 훨씬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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