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역사상 처음으로 전국을 연결, 30~40분간 진행되는 이날 회의에서는 김준규 총장이 신년사를 통해 강조했던 '숨은 비리, 신종 부패 등에 대한 대응 방안'이 논의된다.
일각에서는 최근 법원의 처분에 대한 성토가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으나, 화상회의의 특성상 활발한 토론은 어려울 것이라는 게 대검찰청 관계자의 시각이다.
또한 각 청사 내에 설치된 회의실 규모에 따라 참가 인원을 제한, 1700여명에 달하는 전국 검사들이 모두 참석할 수는 없을 전망이다.
대검찰청 국민수 기획조정부장은 "18개 지방검찰청이 동시에 회의에 참석한다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며 "총장이 강조해 온 '소통'의 차원으로 보면 된다"고 말했다.
이어 "화상회의의 특성상 정해진 발제자나 토론자들이 있을 것"이라며 "최근의 사법부와의 갈등 등에 대한 논의는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검찰은 지난해 김준규 총창의 지시에 따라 대검과 전국 18개 지방검찰청을 연결하는 화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강남구, 오는 3~5일 ‘강남페스티벌’](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30/p1160278342948152_581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