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청 공무원 사칭 돈 뜯어

변종철 / / 기사승인 : 2010-01-18 16: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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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만원 가로챈 40대 입건 인천 남동경찰서는 18일 구청 공무원을 사칭해 돈을 뜯어낸 A씨(46)에 대해 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12월28일 오전10시20분께 인천 남동구의 한 음식점에 들어가 구청 공무원을 사칭한 뒤 불법 가건물에 대해 허가를 내줄 것처럼 속여 120만 원을 받은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은 A씨에 대해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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